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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김남춘, 숨진채 발견…향년 31세

  • 등록 2020-10-30 오후 2:19:41

    수정 2020-10-30 오후 2:19:41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FC서울 수비수 김남춘이 사망했다. 향년 31세.

FC서울 홈페이지
김남춘은 30일 숨진 채 발견됐다. FC서울은 “정확한 경위와 배경에 대해서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1989년생인 김남춘은 광운대 졸업 후 2013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FC서울에 입단해 뛰었다. 올 시즌에는 22경기에 출전해 핵심수비수로 활약했다.

김남춘은 지난해 FC서울과 재계약에 성공했다. 계약기간은 3년으로 2022년 말까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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