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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첫사랑’ 네덜란드인 남친과 결별한 이유

  • 등록 2021-06-18 오전 10:58:57

    수정 2021-06-18 오전 10:58:57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첫사랑이었던 네덜란드인과 결별한 이유에 대해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방송인 홍석천 (사진=KBS joy ‘썰바이벌’ 방송화면 캡처)
홍석전은 지난 17일 방송된 KBS joy ‘썰바이벌’에 출연해 네덜란드 국적의 연인에 대해 회상했다.

홍석천은 “1990년대 올드한 스토리다. 오래전 첫사랑이었던 네덜란드 국적의 연인이 있었는데, 4년 동안 만났다”고 운을 뗐다.

그는 “막 사랑을 시작했는데 알고 보니 유부남이었다, 그전엔 본인의 정체성을 모르다가 나를 처음 만나고 ‘첫눈에 반했다’고 하지 않나. 그때 정체성을 알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홍석천은 “유부남인 것을 알고 난 뒤 미안하다고 못 만난다고 하고 헤어지려 했더니 그 남자가 자신의 문제니 자기가 정리하겠다고 했다. 결국 아내랑 이혼했고, 그 아내가 날 만나자고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누가 봐도 예쁘신 분이 들어오더니 내가 큰 잘못을 하고 있나 싶어서 사과했다. 그 사람이 괜찮다고 어떤 사람인지 보고 싶었다고 하더라. 그렇게 둘이 맥주 한 잔을 같이 마셨다”고 밝혔다.

그 후 관계에 대해 묻자 홍석천은 “그 사람과는 헤어졌다”고 답했다.

그는 “어느 날 갑자기 같이 뉴욕에 가자고 하더라. 바쁜 스케줄을 정리하고 갔는데, 당시 미국 경제가 어려워서 직장 구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한국에 돌아가서 생활비를 보내주기로 했고, IMF 때였는데 제 출연료를 모아서 6개월 정도 보내줬다. 그런데 어느 날 전화가 와서 새로운 연인이 생겼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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