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권욱 수습기자] 배우 윤계상이 22일 오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MBC 드라마 '로드 넘버 원'(극본 한지훈, 연출 이장수) 극장 시사회에 참석해 무대로 입장하고 있다.
130억의 제작비와 소지섭, 윤계상, 김하늘, 손창민, 최민수 등의 출연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 드라마는 전쟁을 배경으로 진한 우정과 전우애, 지고지순한 사랑을 다룬 이야기로 오는 23일 첫방송 예정이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