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종업의 역습`, 젤로 장난에 복수?

  • 등록 2012-05-07 오전 11:56:48

    수정 2012-05-07 오전 11:57:40

▲ B.A.P 젤로와 종업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B.A.P의 장난꾸러기 막내 젤로가 한 살 형 종업에게 역습을 당했다.

최근 두 번째 싱글 앨범 ‘파워’(‘POWER)를 발표하고 활동 중인 B.A.P는 공식 팬카페(cafe.daum.net/TS-ASIAN)를 통해 막내 라인 젤로와 종업의 장난기 넘치는 사진들을 공개했다.

그 동안 한 살 아래인 젤로의 장난에 희생양이 됐던 종업은 이번에는 젤로가 빙의된 듯 마스크를 쓰고 젤로의 배에 손을 떡 하니 올리고 있는가 하면 젤로의 코밑까지 손가락을 내려 젤로의 코를 들추려고 하는 등 기존에 당해왔던 장난에 복수를 하는 모습이다.

팬들은 “종업오빠의 반란”, “뉘집 아들인지 참 귀엽기도 하셔라”, “아 막내라인, 이번에는 종업 나쁜 손인가요 하하”, “서로 역할 바꾸기 놀이를 하나 봐요. 귀엽다”, “나쁜 손 복수 버전 연속 컷이군요. 히히히. 귀여운 막내아가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파워’를 통해 강렬한 하드코어 힙합과 화려한 스프레이 댄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B.A.P는 지난 6일 SBS ‘인기가요’에서 ‘테이크 7’에 랭크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 관련기사 ◀ ☞B.A.P `파워` 오프라인 판매 하루만에 3만장 `완판` ☞B.A.P "소포모어 징크스는 없다" ☞아이비-B.A.P 동시 신곡발표 `음원차트 요동` ☞B.A.P 영재-종업, `옴므파탈` 매력으로 女心 공략 ☞B.A.P 대현-젤로, 여심 사로잡는 `블랙홀 눈빛`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누가 왕이 될 상인가
  • 몸풀기
  • 6년 만에 '짠해'
  • 결혼 후 미모 만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