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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는 최근 앳스타일(@star1) 2015년 3월호를 통해 공개되는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오랜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그룹 신화는 17주년, 12집이라는 놀라운 기록과 함께 여전히 멋진 모습으로 화보 촬영과 인터뷰에 임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멤버 교체나 해체 없이 17년간 꾸준하게 활동을 이어온 비결은 뭘까”라는 질문에 에릭은 “그저 모든 게 다 잘 맞아떨어졌다”며 “혼자만 잘해서 되는 건 없더라. 모든 상황과 순간들이 잘 맞아서 좋은 결과를 이루는 것 같다”고 대답했다.
앤디는 “이제 막 데뷔한 신인 아이돌 그룹을 보면 어떤 생각을 하냐”는 질문에 “끼도 많고 잘 갖춰진 친구들이 많아서 오히려 배워야 할 점도 보인다”며 겸손함을 내비쳤다. 또 민우는 “보이 그룹을 보면 초창기 우리 모습이 많이 떠오른다”며 “다들 꼭 원하는 목표를 이뤘으면 좋겠다”고 남다른 ‘후배 사랑’을 보였다.
신화의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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