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승자'

  • 등록 2016-03-28 오전 9:46:46

    수정 2016-03-28 오전 9:46:46

(광명=뉴스1) '새터민 챔피언' 최현미가 27일 오후 경기 광명 광명동굴 예술의 전당 특설 링에서 열린 'WBA 여자 슈퍼페더급(58.97㎏급) 3차 방어전'에서 승리를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최현미는 이날 콜롬비아 출신 다이아나 아얄라에게 10라운드 경기 끝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3차 방어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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