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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김유정, '두근두근' 세절예 포스터

  • 등록 2016-08-04 오전 9:14:45

    수정 2016-08-04 오전 9:14:45

사진=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 미디어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의 보유커플, 박보검과 김유정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각각 츤데레 왕세자 이영 역과 사랑스러운 위장 내시 홍라온 역을 맡은 박보검과 김유정.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마치 일러스트를 뚫고 나온 것 같은 보유커플의 캐릭터 싱크로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궁중의 격식이 묻어나는 근엄함부터 열아홉 청춘의 해맑은 장난기, 그리고 까칠한 성격까지 모두 아우른, 지금까지 사극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왕세자 캐릭터를 연기하게 된 박보검. 진지한 표정과 해맑은 미소를 오가는 변화무쌍한 모습에서 박보검이라는 이름 석 자가 떠올리는 이미지로는 상상할 수 없었던 변신을 기대케 한다.

김유정은 지금까지 공개된 내시 이미지와는 달리, 캐릭터 포스터에선 고운 빛깔의 한복을 입고 얼굴 가득 ‘세젤예’(세상에서 제일 예쁜)의 미소와 단아한 자태를 선보였다.

얼떨결에 여자의 몸으로 무사히(?) 내시에 덜컥 합격, 궁 밖에서 악연을 쌓았던 왕세자 이영과 재회하게 되는 라온. 이때부터 두 사람의 궁중 로맨스는 예측불가한 방향으로 나아가니, 언제쯤 드라마 안에서 이렇게 예쁜 라온을 볼 수 있을지는 그야말로 미지수다.

“여름과 딱 어울리는 싱그럽고 청량한 청춘 로맨스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입을 모은 보유커플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스태프와 배우 모두 전국 각지를 오가며 정말 즐겁고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 그 행복한 기운이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꼭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조선 시대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를 다룰 예측불가 궁중 로맨스 ‘구르미 그린 달빛’. 섬세하고 아름다운 연출력으로 정평이 난 ‘연애의 발견’의 김성윤 PD와 ‘태양의 후예’의 백상훈 PD가 공동 연출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KBS2 월화드라마로 오는 22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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