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골프, 여성용 '씨즈' 출시 15주년 기념 우드 증정 이벤트

  • 등록 2020-07-06 오후 2:04:26

    수정 2020-07-06 오후 2:04:26

야마하골프의 여성 전용 클럽 씨즈(C‘s) 드라이버와 아이언. (사진=야마하골프)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야마하골프가 여성용 클럽 ‘씨즈(C‘s)’ 출시 15주년을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개최한다. 지난 2005년 출시한 씨즈는 여성 골퍼만을 위해 일본 야마하골프 본사가 직접 개발한 모델이다. 초기부터 한국 여성골퍼 1만 명 이상을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수많은 데이터와 실험을 바탕으로 개발했다.

씨즈에는 야마하골프의 신기술 ‘부스트링(Boostring)’ 공법을 적용한 최초의 여성 전용 클럽이다. 부스트링은 페이스를 둘러싼 링 형태의 리브가(Rib)가 헤드 변형을 억제해 균일한 수축과 팽창을 일으킨다. 이를 통해 볼의 초속 에너지 손실을 줄이고 볼 초속을 높여 거리 증가에 도움을 준다.

헤드체적(460cc)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헤드를 크게 만들어 중심 심도(22.2mm)를 더 깊게 위치시킴으로써 여성 전용 클럽에서는 구현하기 어려운 높은 관성모멘트를 실현했다. 이를 통해 공의 직진성을 높이고 미스 샷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효과를 가져왔다.

야마하골프는 씨즈 출시 15주년을 기념해 지난 1일부터 씨즈 아이언을 구매하면 선착순 500명에 한해 씨즈의 우드 종류 제품을 무상으로 증정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이조의 만남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