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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2' 신시아 "김다미와 비교 부담, 누가 되지 말자 노력"

  • 등록 2022-06-07 오후 5:00:34

    수정 2022-06-07 오후 5:00:34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부담 많이 됐다.”

신시아가 7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마녀’(감독 박훈정, 제작사 영화사금월) 시사회에서 김다미와 비교에 이 같이 답했다.

앞서 신시아는 140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전편 김다미의 바통을 이어받아 새 마녀에 낙점돼 화제를 모았다.

신시아는 “전작을 재미있게 본 팬이고, 다미 선배님이 좋은 연기 보여줘서 부담이 많이 됐다”며 “그래서 누가 되지 말자는 마음으로 최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저만의 소녀를 많이 연구하고 노력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날 시사회를 통해 신시아 버전의 새 마녀는 김다미가 연기한 자윤의 능력을 넘어서는 능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신시아는 “절대적인 힘을 가진 사람들은 오히려 움직임이 제한적인 것 같더라”며 “몸 동작을 크게 쓰기보다 눈빛이나 작은 움직임에 중점을 두고 임팩트 있는 연기를 해보려고 노력했다”고 얘기했다.

‘마녀 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오는 15일 극장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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