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강력 요청"…'트롯 전국체전' 투어 콘서트 재개 공식화

  • 등록 2022-08-04 오후 3:42:15

    수정 2022-08-04 오후 3:42:15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포켓돌스튜디오가 “코로나19 여파로 연기했던 ‘트롯 전국체전’ 전국투어 콘서트를 재개한다”고 4일 공식화했다.

‘트롯 전국체전’ 전국투어 콘서트는 2020년 12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KBS2를 통해 방송한 트롯 경연 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 출연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공연이다.

당초 주요 출연진은 프로그램 종영 직후 전국투어 콘서트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가 발목을 잡았다. 이후 ‘2021 트롯전국체전 전국투어 대국민 희망콘서트’라는 타이틀로 지난해 7월 서울과 광주 공연 날짜까지 잡혔으나 코로나19 감염 확산세 여파로 끝내 열리지 못했다.

앞서 ‘트롯 전국체전’ 전국투어 콘서트 재개 소식은 전날인 3일 이데일리 단독 보도를 통해 먼저 알려졌다. 가요계에 따르면 투어는 오는 10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첫 개최 지역은 성남이 유력하다.

포켓돌스튜디오는 “팬들의 강력 요청이 이어져 공연 재개를 결정했다”며 “프로그램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1위 진해성을 비롯해 재하, 신승태, 신미래, 오유진 등 여러 트톳 스타들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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