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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브라질 대표팀 새 유니폼 공개

  • 등록 2012-02-08 오후 1:55:16

    수정 2012-02-08 오후 2:01:15

▲ 브라질 대표팀 새 홈 유니폼

 
▲브라질 대표팀 새 원정 유니폼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스포츠 용품업체 '나이키'가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2012년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나이키는 이번 브라질 대표팀 유니폼에 대해 "'브라질만의 방식 (Jeitinho Brasileiro)'을 잘 나타내고 있다. 브라질 국가 대표팀을 축구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팀이 될 수 있게 해준 탄력성, 창의성과 늘 긍정적이고 혁신적인 접근법을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브라질 팀의 홈 유니폼 중 ‘작은 노랑(Amarelinha)’ 이라는 애칭을 가진 홈 저지는 브라질인들의 희망과 그들의 활기 넘치고 다양한 문화를 나타내는 국가적 상징이다.

유니폼 하의 소재는 100% 재활용 폴리에스테르를 사용했고 상의는 96% 이상의 재활용 폴리에스테르를 사용했다. 이번 유니폼은 평균 13개의 플라스틱 병을 재활용해 만들어졌다.

나이키는 "새로운 브라질 유니폼은 영광스러운 축구 역사를 보여주는 클래식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디자인으로 전통으로의 귀환을 나타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노란색의 티셔츠는 클래식한 V넥 형식으로 디자인 돼있으며 끝에는 얇은 초록색 띠로 처리돼 있다. 소매 끝부분도 어두운 초록색으로 마무리 됐다. 이를 뒤집으면 피차카오라(Pichacao)라는 상파울로만의 독특한 그래피티 스타일로 새겨진 '축구를 위해 태어남 (Nascido Para Jogar Futebol )'이라는 영감을 지닌 문구가 나타난다.

목 뒷부분 안쪽에는 브라질의 예술가 돈 토렐리(Don Torelly)의 그래픽이 새겨져 있다. 이 그래픽은 브라질 연방의 문장을 나타내고 있는데 이 문장에는 1889년 브라질 공화국이 세워졌을 때 리우데자네이루 (Rio de Janeiro) 밤 하늘을 수놓았던 남십자성이 들어 있다.

티 셔츠에 굵은 초록색으로 새겨진 숫자는 재활용된 수건의 천으로 만들어 졌다. 그 디자인은 브라질의 지폐에 있는 숫자에서 영감을 얻었다.

새로운 홈 경기용 반바지는 전통적인 파란색으로 측면에는 굵은 흰색 줄무늬가 새겨져 있다. 홈 경기용 양말은 흰색 바탕으로 윗부분에는 초록색 밴드를 넣었다. 양말 중앙을 둘러싸고 있는 다이아몬드 밴드는 원주민 전사들의 문신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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