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셀위, '오각형 구도 유지하며'

  • 등록 2017-03-05 오후 1:59:11

    수정 2017-03-05 오후 1: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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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 기자]5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 탄종코스(파72ㅣ6683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대회인 'HSBC 위민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미셀위가 1번홀 버디 퍼팅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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