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앨범 선주문량 402만장… 역대급 신기록

  • 등록 2020-02-18 오전 9:54:44

    수정 2020-02-18 오전 9:54:44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선주문량이 402만장을 넘어서며 새 역사를 썼다.

방탄소년단의 앨범 유통사인 드림어스컴퍼니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 : 7(MAP OF THE SOUL : 7)’은 지난 17일 기준 선주문 402만장을 돌파했다. 이는 국내외 선주문량을 드림어스컴퍼니에서 집계한 수량이며, 방탄소년단의 앨범 역대 최다 선주문량이다.

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오는 21일에 발매되는 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 7’은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난 1월 9일부터 일주일 만에 342만장을 돌파하며 역대급 컴백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지난 17일에는 타이틀곡 ‘ON’을 포함해 총 20곡으로 구성되어 있는 새 앨범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오후 6시 네 번째 정규앨범 ‘맵 오브 더 소울 : 7’을 전 세계 동시 공개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꼼짝 마
  • 우승의 짜릿함
  • 돌발 상황
  • 2억 괴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