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최태준, 22일(토) 웨딩마치…소속사 측 "날짜 외 장소 비공개" [공식]

  • 등록 2022-01-03 오후 4:03:55

    수정 2022-01-03 오후 4:03:55

(왼쪽부터)박신혜, 최태준.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최근 결혼 소식과 함께 새 생명 탄생을 알린 배우 박신혜와 최태준이 오는 22일(토)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박신혜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일 이데일리에 “전에 공식입장에서 발표했던 대로 박신혜 씨와 최태준 씨가 22일에 결혼식을 올리는 게 맞다”면서도 “결혼식이 비공개라 구체적인 장소나 시간 등 세부사항은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전했다.

최태준의 소속사인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역시 “22일 날짜 이외 결혼식과 관련한 모든 정보가 비공개”라고 전했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22일 서울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평소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결혼식 장소를 이같이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열애 시작 후 약 4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맞는다.

앞서 박신혜와 최태준은 지난해 11월 23일 각자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결혼 및 임신 사실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박신혜는 결혼 발표 당시 “긴 시간 저의 버팀목이 돼 줬고 인간 박신혜의 부족한 모습들까지도 감싸 줬던 사람과 부부로서의 삶을 시작하려고 한다“며 ”아직 너무 초반이라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 가정을 이루고 나서도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전한 바 있다. 최태준 역시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한편 박신혜와 최태준은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선후배 사이로 인연을 맺었다. 그러다 2017년 말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 2018년 3월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연예계 대표 커플로 사랑을 키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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