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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배우 이성재가 가족들을 생각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성재는 최근 MBC ‘나 혼자 산다’ 녹화에서 캐나다에 사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이성재는 무지개 회원들에게 직접 안부 인사를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기러기 아빠 이성재의 외로운 일상이 그려진 ‘나 혼자 산다’는 19일 밤 11시 20분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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