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연예계 비주얼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제다.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 오픈한 디올옴므(Dior Homme) 팝업스토어에는 모델 겸 배우 이수혁과 홍종현 그리고 가수 그레이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디올옴므 팝업스토어는 1일부터 12월 25일까지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2층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최신 컬렉션 뿐만 아니라 가상 현실을 이용한 흥미롭고 색다른 쇼핑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알려져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디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