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마스크, 亞 넘어 미국·브라질까지…해외 러브콜 쇄도

  • 등록 2017-03-03 오전 11:28:34

    수정 2017-03-03 오전 11:28:34

마스크(사진=제이제이홀릭미디어)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신예 보이그룹 마스크(MASC)가 해외에서 잇따른 러브콜을 받고 있다.

지난해 8월 미니앨범 ‘Strange’로 데뷔한 후 6개월 만에 싱글 ‘Tina(티나)’로 컴백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마스크가 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차세대 한류 스타를 예약했다.

현재 일본과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를 비롯해 미국, 브라질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나라에서 마스크의 활동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소속사 제이제이홀릭미디어 측은 “현재 각 지역의 기획사들과 다양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일단 국내에서 컴백한 지 얼마 되지 않아 3월말까지는 국내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4월 이후 일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 활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스크는 앨범 프로듀싱부터 뮤직비디오 제작까지 자체적으로 진행하며 기존 아이돌 그룹들과 차별화된 ‘능력돌’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부하들을 사지로.." 눈물
  • 근조화환..왜?
  • 늘씬 각선미
  • 청룡 여신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