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소감 밝히는 김태훈

  • 등록 2018-12-03 오후 1:16:51

    수정 2018-12-03 오후 1:16:51

[이데일리 스타in 노진환 기자] 배우 김태훈(오른쪽)이 3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말모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영화 ‘말모이’는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1940년대, 까막눈의 한 남자가 조선어학회 대표를 만나 사전을 만들기 위해 비밀리에 전국의 우리말과 마음까지 모으는 이야기를 담았다. 내년 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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