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트롯가수 김호중, 임영웅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 김호중(왼쪽) 임영웅(사진=소속사 제공, TV조선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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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측 관계자는 이데일리에 “김호중 씨가 매니저와 함께 방송에 출연한다”며 “아직 촬영 전이고 방송 날짜도 미정”이라고 밝혔다.
임영웅은 영탁, 김희재처럼 이찬원 편에 깜짝 등장해 방송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임영웅의 방송분은 6월 초 방송될 계획이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을 다룬 프로그램으로 최근 이찬원과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되며 사랑을 받았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10시 5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