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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우승 존슨, 상금도 어마어마..최근 7개 대회에서 241억원 벌어 '잭팟'

마스터스 제패로 우승 상금 207만 달러 받아
8월 PGA 챔피언십 준우승 이후 7개 대회 연속 톱10
페덱스컵 우승 1500만달러 등 2182만1040달러 획득
  • 등록 2020-11-16 오후 12:09:58

    수정 2020-11-16 오후 12:09:58

그린재킷을 입은 더스틴 존슨이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Masters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마스터스를 제패하며 또 한 번 돈방석에 앉았다.

존슨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마스터스에서 20언더파 268타를 쳐 우승했다. 우승상금으로 207만달러(약 23억원)을 받았다.

존슨은 지난 8월 PGA 챔피언십 준우승을 시작으로 마스터스까지 7개 대회에서 3승을 포함해 모두 톱10에 들며 천문학적인 수입을 올렸다.

8월 PGA 챔피언십에선 공동 2위에 올라 96만8000달러(약10억7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어 시작된 플레이오프에선 3개 대회에서 노던트러스트 우승(171만달러·약 18억9000만원), BMW 챔피언십 2위(102만6000달러·11억3600만원), 투어 챔피언십 우승(1500만달러·약 166억원)으로 무려 1777만3600달러(약 196억원)의 상금을 챙겼고, 그 뒤 US오픈 공동 6위로 42만4040달러(약 4억7000만원), 휴스턴오픈 공동 2위 62만3000달러(약 6억9000만원), 마스터스 우승 207만달러(약 23억원)를 벌었다. 7개 대회에서만 2182만1040달러(약 241억8000만원)로 잭팟을 터뜨렸다.

마스터스에서 준우승한 임성재는 101만 2천달러(약 11억2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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