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vs정만식, 악연 종지부 찍는다…통쾌한 반격 (굿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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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
19일 오후 10시 40분 방송
  • 등록 2025-07-19 오후 2:05:39

    수정 2025-07-19 오후 2:05:39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굿보이’ 박보검과 정만식의 리턴매치가 성사된다.

(사진=SLL, 스튜디오앤뉴,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19일 방송하는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에서는 윤동주(박보검 분)와 오종구(정만식 분)의 마지막 승부가 그려진다.

윤동주와 오종구의 질긴 악연은 과거 선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헤비급 동양챔피언 출신이자 국가대표 수석 코치였던 오종구는 금메달리스트 윤동주를 앞세워 이득을 취하려 했다. 하지만 윤동주가 뜻대로 움직여주지 않자 도핑 누명을 씌워 몰락시켰다. 그 후 은퇴한 선수들을 모아 경비업체를 운영하며, 약물과 약점을 이용해 불법적인 일들을 지시해왔다.

윤동주가 특히 아꼈던 후배 이경일(이정하 분)도 그의 덫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부상 이후 마약성 진통제에 의존하게 된 그는 오종구의 수하로 전락했고, 결국 민주영(오정세 분)의 뺑소니 사건을 대신 뒤집어쓰고 수감됐다가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했다. 끝내 지켜주지 못한 후배에 대한 죄책감이 짙어질수록, 윤동주에게는 오종구를 향한 분노가 깊어져만 갔다.

이후 오종구가 민주영의 손을 잡고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윤동주와의 충돌은 더욱 거세졌다. 몇 차례 맞붙는 상황이 벌어졌지만, 여전히 헤비급 체급의 매서운 주먹을 지닌 오종구에게 윤동주는 번번이 밀렸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는 윤동주의 약점인 펀치 드렁크를 교묘히 노린 오종구의 일격이 그의 시야를 뿌옇게 만들며 실명 위기까지 초래했다.

19일 방송에서는 마침내 정의와 탐욕의 주먹이 다시 한번 충돌한다. 끝장을 향한 두 사람의 리턴매치가 시청자들의 숨마저 멎게 만들 예정이다.

공개된 프리뷰 스틸컷 속, 주먹을 쥐고 팽팽히 대치 중인 윤동주와 오종구. 이전과 달리 의기양양한 윤동주의 표정과, 예상치 못한 반격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오종구의 모습이 교차되며, 이들의 리턴매치가 어떤 결과로 귀결될지, 정의의 한 방이 통쾌하게 터질 수 있을지 기대를 더한다.

‘굿보이’는 19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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