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4일 “가가는 지난 3일, 리헤이는 4일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통해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두 아티스트 모두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고 현재 격리 후 치료 중이다. 이후 예정된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른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MLD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소속 아티스트 코카N버터의 가가와 리헤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두 아티스트 모두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고 현재 격리 후 치료 중입니다. 이후 예정된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른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방역 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소속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