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노홍철 '더 좋은일로 인사드릴게요'

  • 등록 2009-06-08 오후 1:20:00

    수정 2009-06-08 오후 3:33:38




[이데일리 SPN 한대욱기자] 가수 장윤정(29)과 열애중인 방송인 노홍철(30)이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 촬영을 위해 서울 강남 압구정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장윤정의 소속사는 7일 자정께 각 언론사로 보도자료를 보내 노홍철과의 열애 사실을 전격 발표했고 두 사람은 8일 오후로 예정된 '골드미스가 간다' 녹화에 참여해 동료에서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나간 지난 2년 여의 이야기를 전할 계획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죽더라도 지구로 가자!
  • 한고은 각선미
  • 상큼 미소
  • 무쏘의 귀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