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새로운 '보금자리' 문 열다

창원축구센터 준공식
  • 등록 2009-12-01 오후 6:23:13

    수정 2009-12-01 오후 6:23:13

▲ 창원축구센터 준공기념식 장면(사진_경남FC)


[이데일리 SPN 송지훈기자] 경남FC(감독 조광래)가 2010시즌부터 홈구장으로 사용할 예정인 창원축구센터가 준공식과 함께 의미 있는 첫 출발을 알렸다.

경남은 1일 오후2시 창원축구센터 본관에서 준공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호 경남도지사 겸 경남FC 구단주, 박완수 창원시장, 권경석 한나라당 의원, 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김영만 경남FC 대표이사와 조광래 감독이 참석해 새로운 구장의 탄생을 함께 했다. 아울러 지역 축구관계자와 창원시민 등 7,000여명이 준공식 현장을 찾아 기쁨을 나눴다.

창원축구센터는 2002한일월드컵 잉여금과 경남도비, 창원시비 등 총 1,160억원을 들여 지은 축구 전용 시설물로, 1만5,000석 규모의 주 경기장과 보조경기장 4면, 하프돔구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영남권 축구 메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2010시즌 K리그 무대에서 경남FC가 홈구장으로 활용할 예정이어서 K리그 열기의 산실로도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올림픽대표팀은 축구센터 개장을 기념해 오는 19일 일본올림픽대표팀과 창원축구센터 주 경기장에서 평가전을 치를 계획이다.
 
 
▲ 새롭게 문을 연 창원축구센터 전경(사진_경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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