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19일(금)까지 KBO 공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과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되며 팬들은 2017년 KBO 10개구단의 신인 1차지명선수인 최동현(두산), 장지훈(삼성), 김태현(NC), 이정후(넥센), 이원준(SK), 김병현(한화), 유승철(KIA), 윤성빈(롯데), 고우석(LG), 조병욱(kt) 중 1명을 선택하여 궁금한 점을 남기면 된다.
2017 KBO 신인 드래프트는 오는 8월 22일(월) 오후 2시부터 The-K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며, SPOTV와 KBO 공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을 통해 생중계 된다. 자세한 행사계획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