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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은 JTBC 예능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의 스위스 패키지 여행에 함께 하지 못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정형돈은 갑작스레 건강이 많이 안 좋아진 어머니의 병상을 지키느라 스위스 여행을 떠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다행히 현재 정형돈의 어머니는 건강이 호전된 상태다. 정형돈은 최근 진행된 베트남 캄보디아 편 여행 일정에 복귀에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고 덧붙였다.
정형돈의 갑작스런 부재로 게스트 윤두준과 함께 한 스위스 여행 편은 24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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