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송민호·지코, 게임 광고 모델 발탁

  • 등록 2017-03-21 오전 10:06:04

    수정 2017-03-21 오전 10:06:04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래퍼 송민호와 지코가 넷마블게임즈의 모바일 MOBA ‘펜타스톰 for Kakao’(이하 펜타스톰) 광고모델로 활동한다.

넷마블게임즈는 21일 “송민호와 지코가 ‘펜타스톰’의 모델로 활동한다”며 “자유로운 표현을 중시하고 트렌드 리더로서 큰 인기를 얻고 있고 송민호와 지코가 실제 친한 친구로 알려져 언제 어디서나 친구들과 쉽게 즐길 수 있는 ‘펜타스톰’의 이미지에 적합하다”라고 밝혔다.

‘펜타스톰’은 지난 9일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2분기 내 정식 론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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