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가수 모세, 음주 의심 차량에 충돌사고..“현재 입원 중”

  • 등록 2019-05-24 오전 10:55:56

    수정 2019-05-24 오후 1:43:39

(사진= 본인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정준화 기자] ‘사랑인걸’로 유명한 가수 모세가 교통사고로 입원 중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어, 6월 예정했던 방송 출연과 신곡 발매 일정 등이 무산됐다.

모세는 24일 이데일리에 “20일 밤 12시께 교통사고를 당했다”며 “지금은 병원에 입원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정속 주행 중이었는데 뒤에 오던 차량이 충돌 사고를 낸 것”이라며 “당시 운전자는 음주 상태로 의심돼 경찰에서 조사가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허리통증과 두통이 심해 현재 입원 중인 상황”이라며 “6월 프로그램 출연 계획이 있어서 음원도 준비 중이었는데, 모든 일정이 어그러졌다”고 덧붙였다.

사고 당시 차량 모습 (사진=모세 제공)
또한 모세는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모세는 2005년 데뷔해 히트곡 ‘사랑인걸’로 사랑받았다. 이후 드라마 ‘왔다 장보리’, ‘반짝반짝 빛나는’ 등 OST를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는 콘텐츠큐브에서 음악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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