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극장이 하나…'제11회 품앗이공연예술축제'

'와, 공룡이다' '봉산탈춤' 등 공연
6월 13~16일 민들레연극마을
  • 등록 2019-05-24 오전 7:26:44

    수정 2019-05-24 오전 7:26:44

‘품앗이공연예술축제’의 한 장면(사진=화성시문화재단).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자연과 더불어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는 ‘제11회 화성시 품앗이공연예술축제’가 오는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민들레연극마을에서 열린다. 20여 편의 국내외 초청작과 다양한 놀이, 체험이 가득한 축제다.

13일과 14일에는 ‘와, 공룡이다’ ‘먹보쟁이 점’등 학생들이 단체로 보기 좋은 공연과 ‘몸으로 익히는 과학놀이’ 등의 체험을 준비했다. 15일과 16일에는 ‘솔로퍼포먼스데이’를 통해 ‘줄로 하는 공연’, 참여극 ‘신문지 이야기’ 등 7편의 솔로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 중에는 단 1명의 관객을 위한 ‘아주 작은 극장’ 3편도 포함돼 있다. 같은 날 저녁에는 탈춤과 현대적으로 탈의 이미지를 해석한 공연을, 해가 지면 모닥불 앞에서 ‘봉산탈춤’을 감상할 수 있다.

‘아시아공연레지던시작업’을 통해 인도와 일본 예술가들을 만날 수 있다. 인도에서 온 예술가들은 우리 이야기로 공연을 만들고, 일본에서 온 예술가들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을 바탕에 두고 평화를 주제로 공연한다.

이밖에도 들풀과 들꽃으로 장식하면서 자연과 어우러지는 방법을 알게 되는 자연예술 프로젝트, ‘위험이 아이를 키운다’는 운동으로 펼쳐지는 모험놀이터, 몸으로 익히는 과학 놀이 등 재미있는 놀이와 체험을 마련했다. 자세한 정보는 화성시문화재단 또는 극단민들레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네이버에서 예매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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