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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여름 이적시장 태풍의 핵...토트넘·아스널 등 관심
국내 축구팬들 사이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선수는 ‘괴물 수비수’ 김민재(24·베이징 궈안)다. 기량과 체격조건 모두 세계 수준으로 인정받는 김민재는 유럽 현지에서도 하루가 멀다하고 이적 관련 보도가 솓아지고 있다.
영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이 활약 중인 토트넘을 비롯해 아스널, 왓포드, 에버튼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여러 구단들이 김민재에게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는 “토트넘이 대표팀 동료인 손흥민을 활용해 김민재를 설득할 계획”이라며 김민재의 토트넘행을 점치기도 했다.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 밀란도 김민재 영입전에 가세했다는 뉴스가 전해졌다. 그밖에도 FC포르투, PSV 에인트호벤 등 세계적인 명문 구단들이 김민재를 주목하고 있다. 다가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귀한 몸으로 떠올랐다.
영국 가디언지는 “김민재는 190cm 큰 체격과 피지컬 능력 때문에 ‘몬스터’라는 별명을 가졌다”며 ”빠른 발, 롱패스, 경기를 읽는 능력, 공격 가담 능력 등에서 스카우터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었다“고 소개했다.
김민재도 유럽행에 적극적이다. 최근 해외 에이전트를 선임했다. 유럽 구단과의 협상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최대 걸림돌은 이적료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베이징이 원하는 김민재의 이적료는 1500만유로(약 202억원) 수준이다. 빅클럽이 아닌 중소 클럽 입장에선 만만치 않은 금액이다. 게다가 코로나19로 구단 재정 상태가 좋지 않다는 점도 이적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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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1부리그 잘츠부르크에서 활약 중인 황희찬(24)은 다음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 이적이 유력하다.
잘츠부르크의 스포츠 디렉터인 크리스토프 프루드는 오스트리아 현지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황희찬에게 쏟아지는 러브콜은 현실이다“고 인정했다. 이어”그와 계약이 1년 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은 여름 이적시장 때 그를 이적시켜야 구단이 재정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이미 라이프치히로의 이적설인 오래전부터 나왔다. 라이프치히는 독일 분데스리가의 신흥 강호로 이번 시즌 바이에른 뮌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이어 리그 3위를 지키고 있다.
라이프치히가 잘츠부르크의 자매구단이라는 점도 이적 가능성을 높이는 부분이다. 잘츠부르크는 아예 레드불이 공식 구단주이고 라이프치히는 레드불이 최대 스폰서이자 실질적인 소유자다.
잘츠부르크 공격을 이끌었던 엘링 홀란드와 미나모니 타쿠미는 이미 도르트문트, 리버풀 등 빅클럽으로 이적했다. 황희찬의 빅클럽 이적도 시간 문제나 다름없다.
△이재성, 독일 2부리그서 잉글랜드 EPL로 직행하나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 홀슈타인 킬에서 맹활약을 펼친 이재성(27)은 EPL 크리스탈 팰리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재성은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에서 10골 8도움을 기록하면서 팀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다. 최근 팀과의 재계약을 거부하고 새 팀을 물색하고 있다. 내년 6월 계약이 만료되는 만큼 이번 여름이 팀을 옮길 수 있는 최적의 시기다.
독일 축구전문 매체인 ‘리가 츠바이’는 ”EPL의 크리스탈 팰리스가 올여름 이재성에 관심을 나타낸 대표적인 구단“이라고 밝혔다. 크리스탈 팰리스 외에도 다른 EPL 구단 1팀과 벨기에 최고 명문 클럽 안드레흐트도 영입 경쟁을 벌이는 중이다.
독일 분데스리가 1부리그 승격을 노렸던 함부르크도 이재성의 행선지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승격에 실패하면서 이재성의 이적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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