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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PBA, '승부치기' 첫 도입...女결승전 7전 4승제로 확대

  • 등록 2021-09-13 오후 4:55:10

    수정 2021-09-13 오후 4:55:34

프로당구 PBA 경기장 전경. 사진=PBA 사무국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당구 PBA 개인투어에 ‘승부치기’가 처음으로 도입된다. PBA 4강전 및 LPBA 결승전은 경기 수가 늘어난다.

PBA(프로당구협회는 13일 일부 변경된 PBA투어 규정을 발표했다. 변경된 규정은 오는 15일 경기도 고양시 빛마루방송센터에서 열리는 ‘TS샴푸 PBA-LPBA 챔피언십’부터 적용된다.

먼저 남자부 PBA투어는 첫 경기인 128강이 기존 3전 2선승(15-15-11)에서 4전 3선승으로 변경된다. 세트스코어 2-2 동률일 경우에는 승부치기로 승패를 가린다.

PBA 관계자는 “3전 2선승제의 경기 시간이 다소 짧다는 의견을 수렴했다”면서 “예선 경기에 나서는 선수들의 경기 적응 시간 및 기회를 늘리는 효과와 승부치기로 인한 흥미요소가 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승부치기의 공격 순서는 경기에 앞서 선공을 결정하는 ‘뱅킹’에서 승리한 선수가 선택할 수 있다. 이로써 초구 포메이션의 난이도에 따라 선공을 먼저 결정할 수도, 후공을 선택할 수도 있게 됐다.

승부치기는 선공 선수가 득점이 끝날 때까지 이어진다. 선공 선수의 득점 실패 포메이션 그대로 후공 선수가 득점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승부를 가른다. 이에 따라 뱅킹 승부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

또한 남자 4강전 경기는 기존 5전 3선승제에서 7전 4선승제로 확대한다. 결승전은 종전과 같은 7전 4선승제다.

여자부인 LPBA투어 결선 라운드도 세트 수를 확대키로 했다. 4강전은 기존 3전 2선승제에서 5전 3선승제로, 결승전은 5전 3선승제에서 7전 4선승제로 확대 시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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