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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더 우먼' 진서연 "우아하고 화 안 내는 빌런에 끌려"

  • 등록 2021-09-15 오후 2:28:42

    수정 2021-09-15 오후 2:28:42

(사진=SBS)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원 더 우먼’ 진서연이 빌런 캐릭터를 맡게 된 소감과 다른 빌런 캐릭터와 차별화된 극 중 배역의 매력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 제작발표회에는 이하늬, 이상윤, 진서연, 이원근 및 최영훈 PD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1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 체인지가 된 후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지수 100% 여검사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드라마다. 권력과 갑질을 일삼는 분노 유발자들을 향해 브레이크 없는 사이다 폭격을 예고하면서, SBS ‘열혈사제’-‘모범택시’를 잇는 사이다 활극의 탄생을 알린다.

극 중 빌런인 한성혜 역을 맡은 진서연은 “제가 작품을 택할 땐 제가 맡은 역할에 집중한다기보다는 전체적인 내용들을 보는 편인데 읽으면서 너무 재밌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빌런 캐릭터인데 어디서나 볼 수 있던 빌런이었다면 제가 굳이 하지 않았을 거다. 그런데 한성혜란 빌런은 정말 우아하고 화를 안 낸다. 다른 빌런들과 다르다. 나쁜 빌런은 맞지만 직접 응징하거나 감정을 드러내는 캐릭터가 아니다. 무엇보다 부자다(웃음)”라고 언급해 기대감을 유발했다.

한편 ‘원 더 우먼’은 2년 6개월 만의 안방복귀와 함께 생애 첫 1인 2역에 도전하는 이하늬와 SBS ‘VIP‘ 이후 180도 변신에 나선 이상윤, 독보적인 존재감의 진서연, 지난 1월 군 제대 후 첫 복귀에 나서는 이원근까지 연기 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지난해 SBS 드라마 ’굿캐스팅‘으로 코미디 활극 연출의 정수를 보여줬던 최영훈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원 더 우먼‘은 오는 17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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