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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서도 이어진 바이든의 못 말리는 '아이스크림 사랑'

  • 등록 2022-05-23 오전 7:57:48

    수정 2022-05-23 오전 7:57:48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아이스크림 사랑은 한국에도 이어졌다.

(사진=로이터)
바이든 대통령은 2박 3일간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22일 오후 3시37분께 경기 평택시 오산 미군기지를 통해 다음 순방지인 일본으로 출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산 미군기지의 항공우주작전본부(KAOC)를 방문, 북한의 도발에 대비한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식당에서 장병들과 담소를 나눴다.

평소 아이스크림을 사랑하기로 유명한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도 식당에서 아이스크림을 지나치지 못했다.

실제 바이든 대통령은 아이스크림을 먹는 모습이 자주 카메라에 포착될 정도로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그는 사탕 초콜릿칩 쿠키 오렌지 게토레이 등 군것질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AFPBNews)
지난 2020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도 손녀들이 “할아버지는 늘 아이스크림을 드신다. 할머니가 못 보게 냉장고를 열고 (문 뒤에) 숨어서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백악관 내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의 음식 취향을 두고 “5살짜리 입맛이다”고 평하기도 했다.

버락 오바마 행정부 당시 부통령으로 재직하던 시절에도 아이스크림을 사 먹으며 시민들과 교류한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후에도 아이스크림 가게에 깜짝 등장하는 모습이 여러번 포착된 바 있다.

미국의 한 요식업 전문 매체는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 출마 이후 아이스크림 구매 비용으로 1만 달러를 사용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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