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노하엘(사진출처=션 트위터) |
|
[이데일리 스타in 신상미 기자] 가수 션이 넷째 딸 하엘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공개했다.
션은 26일 오후 1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하엘이를 소개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션은 “리틀 정혜영 하엘이. 예쁜 엄마의 얼굴뿐만 아니라 예쁜 엄마의 마음도 그대로 닮길 아빠는 기도 합니다”라고 적었다.
사진의 주인공인 하엘은 지난 7월16일 태어나 이제 갓 6주가 된 션-정혜영 부부의 막내다. 하엘은 흰색 배냇저고리를 입고 머리엔 꽃무늬 수건을 쓴 채 보일듯 말듯한 미소를 짓고 있다.
션과 정혜영 부부는 지난 2004년 결혼해 슬하에 하음, 하랑, 하율, 하엘 등 2남 2녀를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