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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오늘 막차…'주톡피아'서 증권사별 경쟁률 실시간 중계

경쟁률 상승 눈치보기 작전 치열할 듯
첫날 32.6조 몰려..오늘 오후 4시 청약 마감
  • 등록 2022-01-19 오전 7:23:01

    수정 2022-01-19 오전 7:24:42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기업공개(IPO) 공모주 초대어로 꼽혀온 LG에너지솔루션이 19일 오전 10시부터 마지막 청약일정에 돌입힌다.

19일 LG엔솔 대표주관사인 KB증권에 따르면 전날 7개 증권사 평균 경쟁률은 20.48대 1을 기록했다. 이에 따른 청약증거금은 32조6467억원을 기록했다. 청약 참가자수는 237만5301명, 청약주식수만 2억1765만주에 이른다.

증시 대기자금인 고객예탁금은 5개월 만에 74조원을 돌파하는 등 유동성이 다시 증시로 쏠리고 있어 이날도 대규모 청약자 쏠림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공모가는 30만원으로 최소 10주 청약증거금은 150만원이다. 대표주관사인 KB증권과 대신증권, 신한금융투자, 미래에셋증권, 하나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 신영증권 등 총 7개 증권사에서 청약이 가능하다. 중복청약이 불가능해 1곳에서만 청약해야 한다. 만약 중복청약이 발견되면 가장 먼저 청약한 1건만 유효하게 처리되고 나머지 청약은 배정되지 않는다.

첫날 경쟁률은 △미래에셋증권(95.87대 1) △하나금융투자(28.59대 1) △KB증권(25.24대 1) △신한금융투자(15.87대 1) △신영증권(11.46대 1) △대신증권(9.87대 1) △하이투자증권(8.76대 1) 등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LG엔솔은 50%는 균등으로 50%는 비례로 배분한다. 최소 10주만 청약해도 1주 확보가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경쟁률이 높아질 경우 균등배분 물량도 뽑기로 전환돼 참가자 모두가 1주씩 확보하는 것이 불가능해질 수 있다.

이 때문에 증권사의 경쟁률을 확인 후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을 보이는 증권사에 청약하는 방법이 유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LG엔솔의 일반청약은 이날 오후 4시에 마감한다.

한편 이데일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증권시장부 유튜브 채널 ‘주톡피아’를 통해 LG엔솔의 공모청약을 실시간 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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