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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 변경의 핵심 초점은 ‘벌타’다. 현행 속도 규정에서 5초 이내를 초과하면 벌금이 부과되고, 6~15초를 초과하면 1벌타, 16초 이상 초과하면 2벌타가 부과된다.
지난해까지는 각 조에서 첫 번째로 치는 선수들은 추가 10초의 보너스 시간을 받았지만, 올해부터는 이 규칙도 바뀐다. 파4, 파5홀에서 가장 먼저 샷을 하는 선수는 추가 10초를 받지 못한다. 다만 파3홀이나 어프로치 샷, 퍼트를 가장 먼저 하는 선수는 10초의 추가 시간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슬로 플레이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했던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는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마침내 이같은 정책이 실행된다”며 “정말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코다는 “정확한 시간 계산 기준에 대해서 아직 논쟁이 있지만 새로운 규칙 적용에 대해 선수들이 대체로 긍정적이었다”고 덧붙였다.
LPGA가 선수들에게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이전 정책에 따라 22명의 선수가 벌금을, 9명의 선수가 2타 페널티를 받았다. 2025년에 적용될 정책이 지난해 시행됐다면 23명의 선수가 1타 페널티를, 8명이 2타 페널티를 받게 된다. 새로운 정책은 벌금보다는 벌타를 더 강화한 정책이 되는 셈이다.
이같은 정책은 다음달 말 열리는 포드 챔피언십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정책은 다음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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