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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CL 참여 스크릴렉스 앨범, 美 아이튠스 2위 눈길

  • 등록 2014-03-19 오전 10:29:41

    수정 2014-03-19 오전 10:29:41

지드래곤-씨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빅뱅의 지드래곤과 투애니원의 씨엘이 함께 참여한 앨범이 미국 아이튠스 앨범 차트 2위를 기록했다.

지드래곤과 씨엘이 YG의 메인 프로듀서 테디와 CHOICE37과 함께 세계적인 덥스텝 DJ 스크릴렉스의 새 앨범 ‘리세스(RECESS)’에 참여한 것이 알려서 국내외 뜨거운 관심을 받은 데 이어 18일 앨범 공개 후 19일 기준 미국 아이튠스 메인 앨범차트에서 2위에 랭킹됐다.

지드래곤과 씨엘이 참여한 곡은 스크릴렉스의 새 앨 범 ‘리세스(RECESS)’ 타이틀곡 ‘더티 바이브(Dirty Vibe)’로 중독적인 비트와 다양한 사운드가 주를 이룬다. 지드래곤과 씨엘의 강렬한 랩핑이 인상적이다. YG사단이 참여한 ‘더티 바이브’는 지드래곤의 ‘쿠데타’, GD&TOP의 ‘뻑이가요’ 등을 작업한 DJ 디플로도 함께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크릴렉스는 지난해 한국의 한 음악페스티벌에 참여해 국내 음악팬들에게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DJ다. 하위 음악장르였던 덥스텝 열풍을 몰고 오면서 2년 연속 그래미 3개 부분에서 수상하는 등 최근 전세계에서 주목 받고 있다.

그 동안 YG사단은 세계적인 해외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왔다. 지드래곤의 정규 솔로 2집 ‘쿠데타(COUP D’ETAT)’는 디플로(Diplo), 바우어(Baauer), 미시 엘리엇(Missy Elliott) 등 유명 해외 뮤지션들이 함께한 바 있다. 또 투애니원은 미국의 래퍼인 윌아이엠의 주목을 끌어 ‘#willpower’ 앨범에 브리트니 스피어스, 저스틴 비버, 마일리 사이러스와 함께 피처링에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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