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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김민화 기자] 레이싱모델 강하빈의 반전 몸매가 화재다.
1초 유인나라 불리는 레이싱모델 강하빈의 소속사 씨쓰리피알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1인치 개미허리 뽐내며 촬영장 대기실 셀카와 화보도 함께 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한편, 강하빈은 2011년 XTM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2’에 도전장을 내밀며 레이싱모델에 입문했으며 다양한 모터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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