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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측 "영탁 출연제한? 그럴 이유 없다"

  • 등록 2020-03-30 오후 6:52:46

    수정 2020-03-30 오후 6:52:46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KBS가 가수 영탁의 출연을 제한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KBS 관계자는 30일 이데일리에 “KBS는 타사 오디션 출연진에 대한 배타적 출연제한 등을 해온 적 없으며 그럴 이유도 없다”고 영탁 출연 제한 의혹을 부인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KBS의 한 PD가 영탁에게 “TV조선 ‘미스터 트롯’에 출연하면 앞으로 ‘가요무대’, ‘전국노래자랑’ 등 KBS 간판 트로트 프로그램 출연이 어려울 것”이라는 엄포를 놨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선을 그은 KBS 관계자는 “영탁은 이미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도 출연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음악 관련 프로그램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스페셜 편이 방송되고 있어 평소 대비 적은 라인업으로 완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탁은 최근 종영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2위를 차지했다. 현재 해당 프로그램에서 ‘톱7’에 오른 동료 가수들과 프로젝트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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