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세계적인 축구스타 호날두의 연인으로 유명한 모델 이리나 샤크가 스타화보 모델로 나섰다.
최근 SK텔레콤 무선 네이트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한 스타화보에서 이리나 샤크는 매끈한 보디와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을 드러내며 등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이리나 샤크 스타화보는 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에서 미리 보기도 가능하다.
러시아 미인대회 출신으로 고혹적인 마스크와 육감적인 몸매를 소유한 이리나 샤크는 빅토리아 시크릿과 아르마니 등 톱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한 국제적인 모델이다. 수영복과 란제리 모델로 인기가도를 달리다 올해 초 최고급 요트에서 호날두와 데이트 하는 모습이 포착돼 `호날두의 그녀`로 주목 받으며 세계적인 유명인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