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 25점' OK저축은행, 삼성화재에 완승...챔프전 기선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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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5-03-28 오후 3:54:42

    수정 2015-03-28 오후 3:54:42

OK저축은행 시몬. 사진=OK저축은행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창단 2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OK저축은행이 8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삼성화재를 먼저 제압했다.

OK저축은행은 28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0(25-18 26-24 28-26)으로 눌렀다.

이로써 OK저축은행은 5전 3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 승부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OK저축은행의 시몬은 무릎이 좋지 않은 가운데도 25점을 올리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송명근도 15점으로 분전했다. 반면 삼성화재는 레오가 34점으로 분전했지만 서브리시브 불안이 발목을 잡았다.

신치용 감독은 경기전 인터뷰에서 “류윤식과 송희채 가운데 누가 리시브를 잘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신치용 감독의 예상은 맞아떨어졌다. 하지만 결과는 삼성화재에게 결코 반갑지 않았다.

OK저축은행은 강서브로 삼성화재의 리시브를 흔들었다. 철저한 조직배구를 펼치는 삼성화재로선 리시브가 불안하다보니 세터 유광우가 안정된 토스를 할 수 없었다. 레오의 공격도 제대로 불을 뿜지 못했다.

삼성화재는 1세트 11-15로 뒤진 상황에서 리베로 곽동혁이 송희채의 서브를 받지 못하면서 흐름을 완전히 빼앗겼다. 승기를 잡은 OK저축은행은 시몬과 박원빈의 속공에 송명근의 시간차 공격까지 더해 1세트를 쉽게 따냈다.

2세트는 최대승부처였다. OK저축은행은 시몬의 공격과 블로킹으로 15-11까지 달아났지만 이후 삼성화재는 레오의 강서브로 내리 4점을 뽑아 15-15 동점을 만들었다.

결국 양 팀은 24-24 듀스로 흘러갔다. 하지만 듀스에서 레오가 잇따라 공격 범실을 범해 결국 OK저축은행이 2세트까지 따냈다.

내친김에 OK저축은행은 3세트 마저 듀스 끝에 승리했다. 26-26 동점에서 시몬의 공격에 이어 송희채의 서브에이스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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