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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113년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 컬렉션’ 출시

  • 등록 2017-05-09 오전 6:30:00

    수정 2017-05-09 오전 9:48:56

롤스로이스 비스포크 컬렉션 포 코리아 티저 이미지. BMW코리아 제공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럭셔리카 브랜드 롤스로이스가 113년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만을 위한 전용 컬렉션 모델을 선보인다.

9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롤스로이스는 서울과 부산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2대의 ‘비스포크 컬렉션 포 코리아(Rolls-Royce Bespoke Collection for Korea)’ 서울 고스트와 부산 레이스를 오는 15일 영국 대사관에서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공개 이후 두 컬렉션은 앞으로 각 도시로 흩어져 새로운 주인을 찾게 된다.

비스포크는 롤스로이스의 주문 제작 서비스다. 롤스로이스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4만4000가지에 이르는 외장 페인트 색상, 우드 베니어 옵션, 가죽 스타일 등의 조합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단 하나’의 롤스로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한국 컬렉션의 판매가격은 기본 모델의 4억원대 중·후반대보다 다소 비쌀 것으로 예상된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코리안 컬렉션은 한국 고유의 색상을 모티브로 한 특별한 장식을 더하는 등 서울과 부산 각 도시를 상징하는 요소를 차량 곳곳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라며 “세부 제원과 가격은 다가오는 공개행사 때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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