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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주간추천주]화웨이 퇴출에 집코노미 수혜…SK하이닉스·한샘·LGD

  • 등록 2020-10-17 오전 8:01:00

    수정 2020-10-17 오전 8:01:00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코스피

SK하이닉스(000660)

-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웨이의 퇴출이 기정 사실화로 SK하이닉스의 매출 지분 변화 예정

- 대표적으로 애플, Oppo, Vivo, 샤오미 등의 고객사가 화웨이의 시장 지분을 나눠 가질 전망이고 이들은 이미 SK하이닉스의 고객

- 상반기 미국 및 중국향 서버 디램(DRAM),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의 매출 증가세가 화웨이 리스크로 2020년 4분기, 2021년 1분기 둔화될 가능성 존재

- 이후 내년 상반기부터 메모리 반도체 업황 턴어라운드와 고객사의 순조로운 전환 기대되며 투자 기회 존재

- 동사의 DRAM 및 NAND 양산에 차질이 없다는 가정으로, 매수의견 및 목표주가 10만4000원 유지

한샘(009240)

- 3분기 실적이 매출액 5149억, 영업이익 240억(전년 동기 대비 237.5% 증가)로 계절적 비수기를 극복하며 컨센서스 상회

- 주력인 리하우스와 온라인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40%, 70% 가량 증가했고 대량 시공 체계 확립에 따른 수익성 개선 유효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집코노미, 재건축 재개발 규재 강화 등 한샘에 대한 호재가 겹치고 인테리어 시장에서 한샘을 제외한 키 플레이어가 없는 점이 겹쳐, 시장 지분 추가 확보 가능하고 실적 상방이 열려 있음

- 삼성전자와의 업무협약(MOU)과 누적된 유저 및 니즈 데이터를 고려, 매수의견 및 목표주가 15만원 유지

LG디스플레이(034220)

- 비대면경제 및 넷플릭스 호조 등으로, 홈 엔터테인먼트 시장과 TV 판매 성장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예정

- 화웨이의 스마트폰 시장 퇴출은 내년 아이폰 수요 예측을 2억3000만대까지 끌어올려, 애플향 판매 확대 가능

-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의 경우 4분기 플레이스테이션 5 시판 시기에 맞춰 부진했던 실적을 개선할 기대감 여전히 유효하지만, 2021년 기준 수요 창출을 위해 공격적인 가격정책을 사용할 리스크 존재

- 고해상도 모니터의 수익성 및 애플과 소니의 단기 특수 고려, 매수의견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9000원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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