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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파월이 뒤흔든 증시 패닉…나스닥 2.1% 급락

  • 등록 2021-03-05 오전 6:06:26

    수정 2021-03-05 오전 6:30:27

(사진=AP/연합뉴스 제공)


[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미국 뉴욕 증시가 급락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국채금리 완화책에 대해 별다른 힌트를 주지 않은 여파다.

4일(현지시간)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11% 내린 3만924.14에 거래를 마쳤다. 3만1000선이 무너졌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34% 하락한 3768.47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11% 내린 1만2723.47을 기록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이날 1.486%에서 출발해 장중 1.555%까지 치솟았다. 파월 의장의 발언 이후 실망 매물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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