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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배우 박탐희가 아들을 낳았다.
박탐희가 14일 오후 7시30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병원에서 사내아이를 출산했다고 소속사 코엔스타즈가 밝혔다.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당초 예정일보다 이틀 늦은 출산이었지만 박탐희는 자연분만으로 3.5kg의 건강한 사내아이를 낳았다”고 전했다.
박탐희는 “하늘에서 내려 준 선물에 감사하다. 그저 건강하고 밝게 자라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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