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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복수초' 강석정, 민지현과 멜로로 감초효과 '톡톡'

  • 등록 2012-08-01 오후 7:21:25

    수정 2012-08-01 오후 7:21:25

tvN ‘노란복수초’ 강석정과 민지현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배우 강석정이 케이블채널 드라마 흥행사를 새로 써가고 있는 tvN ‘노란복수초’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강석정은 이 드라마에서 순정마초 김태일 역을 맡고 있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있는 연화(이유리 분)의 명백을 밝히기 위해 헌신하는 조력자다. 특히 설수애(민지현 분)와 멜로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드라마의 재미를 한층 더하고 있다.

연인 하윤희(심은진 분)의 죽음으로 마음의 문을 닫고 있던 태일은 천진난만한 수애를 만나 점점 정의롭고 따뜻한 남자로 변해가고 있다. 수애가 매일 직접 만들어 배달하는 ‘수애표’ 도시락은 유일하게 태일의 입가에 미소를 띠게 만드는 매개체로 작용해 이 둘의 러브라인을 한층 애틋하게 만든다.

한 제작진은 “극중 차갑고 매서웠던 태일의 분위기가 수애 덕분에 많이 부드러워졌다”며 “서서히 금이 가고 있는 다른 두 커플과는 대조적으로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것 같은 이 둘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될지도 시청자들에게는 관심사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강석정은 “극중 수애의 무결점 순수함에 태일의 얼음같이 차가운 심장이 녹아 내리고 있다. 더 이상 얻을 것도 잃을 것도 없을 것 같았던 태일에게 구세주가 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

강석정과 민지현은 평소 촬영현장에서도 극중 관계만큼이나 친한 사이이다. 촬영 중 쉬는 시간을 틈타 애정인증 샷을 공개, 팬들의 질투도 유발하고 있다.

최고 시청률 5%를 넘어서며 케이블 드라마 최초로 연장이 결정된 ‘노란복수초’는 8월 폭염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막바지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태일이 윤희의 죽음을 본격적으로 재수사함으로써 수사과정의 극적인 재미가 더욱 돋보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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