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 사업실패, “한때 빚이 60억… 지금도 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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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12-03 오전 10:56:24

    수정 2013-12-03 오전 10:56:24

가수 더원이 사업실패로 빚이 있다고 밝혔다. 사진-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가수 더원이 사업실패로 빚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가수 인순이, 소냐, 더원, 씨스타 효린이 출연해 사연 의뢰자들의 고민을 함께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3개월마다 사업을 갈아 치우는 엄마가 고민이라는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을 접한 MC들은 더원에게 “사업을 하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더원은 “사업을 하다 망해서 지금 빚이 20억 정도 있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빚이 60억까지 늘어났다가 지금은 십몇억 정도 있다”라며 “현재도 계속 빚을 갚고 있다”고 밝혔다.

또 더원이 “사업실패 후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았다”라고 말하자 신동엽은 “그거라도 못 배우면 화나서 못 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영자 닮은꼴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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