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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 지창욱·김남길 바통..'사극 한류' 이끈 스타로 日방문

  • 등록 2014-02-23 오후 6:06:29

    수정 2014-02-23 오후 6:06:29

조현재 ‘한일 우정의 페스타 2014’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배우 조현재가 ‘사극 한류’를 이끈 대표 스타로 일본을 찾는다.

조현재는 4월 6일 일본 도쿄 시부야공회당에서 열리는 ‘한일 우정의 페스타 2014’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한다. 현재 MBC 일일연속극 ‘제왕의 딸 수백향’에 출연 중인 조현재는 ‘서동요’ 등 사극 출연 경험이 있다. 행사 주최 측은 조현재가 출연한 ‘서동요’를 ‘대장금’ 이후 일본 내 ‘한류 사극’의 정수를 보여준 작품으로 꼽았다.

조현재는 “좋은 취지의 행사에 참가하게 돼 영광이다”며 “2년만에 일본에 찾아가 팬들을 만나는데 벌써 설렌다”고 밝혔다.

한일 우정의 페스타는 올해로 6회째 맞는 행사로 문화 예술을 통한 한일 교류를 위해 개최돼 왔다. 한류 콘텐츠 중에서도 역사 드라마를 테마로 하고 있다. 조현재에 앞서 ‘대조영’과 ‘해신’의 최수종, ‘주몽’, ‘바람의 나라’의 송일국, ‘선덕여왕’의 김남길, ‘해를 품은 달’의 정일우, ‘무사 백동수’의 지창욱 등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사극에서 열연한 배우들이 행사를 빛내왔다.

이번 행사는 일본 내 한국 사극 드라마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4월 6일 본 행사 이후 7일에는 유서 깊은 고구려향과 고구려신사를 찾아가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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