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카테고리별로 ▲5G ▲방송통신위성장비 ▲스마트 모바일 ▲스마트시티 ▲커넥티드카 ▲사물인터넷존(IOT)▲인공지능(AI)▲인터넷.앱 플래닛 ▲스마트홈 ▲VR/AR 등 다양한 4차 산업혁명 기술 등을 홍보한다.
한국에서는 KT와 및 중소기업 117개 업체가 참가하며 KOTRA 싱가포르 무역관(관장 김병권)와 KICTA(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회장-이일로)가 국내의 우수한 ICT기업 수출지원을 위해 한국관을 설치하고 9개사가 참가한다.
KICTA 이한범 상근부회장은 “4차 산업혁명의 아시아 중심인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전시회 참가를 통해 아시아 및 중동지역 글로벌 사업자들과 합작투자,현지법인 설립,기술개발,공동마케팅 등 글로벌화 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