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골프여신' 김미영 아나운서, 신한동해오픈과 함께 해요

  • 등록 2020-09-19 오후 11:36:58

    수정 2020-09-19 오후 11:36:14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골프여신’ 김미영 아나운서가 지난 13일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36회 신한동해오픈 시상식 및 인터뷰에 앞서 골프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미영 아나운서는 “신한동해오픈은 아시안투어로 열렸었는데, 이번에 해외 선수들이 들어오지 못해서 한국 선수들만의 뜨거운 경쟁으로 열렸어요”며 “갤러리가 없고, 마스크도 써야 하는 상황이 참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이렇게 대회가 열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했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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